● 내친걸음에 내일은 왜놈 밥집 술국밥값 갚고 오늘은 외나무 밥집 장국밥값 갚고 내빼려는 내일은 내시의 내자이다.
● 낙방하여 낙향한 낙망자는 낙루하고 난간에서 난감한 난쟁이는 난데없이 나 증보자는 양반 무섭지 않다며 난동을 부린다.
● 뇌성이냐 노성이냐 소리 높여 외치던 뇌물 먹은 농촌 진흥청 농예인이 뇌성 뇌일혈로 논길에서 즉사했다.
● 능청떠는 늙정이가 절에 가서 젓갈 찾다, 눈두덩이에 눈덩이 맞아 면상이 누르락 푸르락, 울그락 불그락 되어서 늪 앞에서 능률증진에 힘쓰는 농부를 이유없이 후려치고 있다.
● 다국적 기업이 다각적 통화 상태 협정의 다각적 결제로 다각 무역을 하며 단독국의 단순 상품생산은 단순 승인으로 담보 청구권의 담보 책임을 답습하였다.
● 담임 선생님의 담당과목은 화학과목이고 담임 닮은 담임 선생님의 단골집 닮은 주 인 은 닭장에서 닭 모이 주는게 그의 취미이다.
● 대공원의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놀이보다 밤 봄 벚꽃놀이니라.
● 중앙청 쇠창살 외 창살, 철도청 창살 겹 창살.
●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다.
● 신진 샹송 가수의 신춘 샹송 쇼.
●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한다.
● 서울 특별시 특허 허가국 특허 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 한영 양장점 옆에 한양 양장점, 한양 양장점 옆에 한영 양장점
(양장점을 양잠점으로 발음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 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고 완두콩 옆 빈 콩깍지는 강낭콩 깐 빈 콩깍지냐?
(강낭콩-강남콩 또는 간낭콩, 완두콩-만두콩으로 발음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 우리집 옆집 앞집 뒷 창살은 홑 겹 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 홑 창살이다.
● 작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 솥장수고, 금년에 온 솥 장수는 새 솥 솥장수다.
●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 단콩 콩죽이고 우리집 깨죽은 검은 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팥죽,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 저기 저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깐 콩깍지냐?
● 저 말뚝이 말 맬 만한 말뚝이냐? 말 못 맬 만한 말뚝이냐?
● 저 분은 백법학 박사고 이분은 박법학 박사다
Peter Piper picks a pack of pickled pepper, I thought a thought but the thought I thought wasn't the thought I thought I thought
The sixth sick sheikh's sixth sheep's sick.
Betty Botter bought a bit of butter. The butter Betty Botter bought was a bit bitter, and made her batter bitter. But a bit of better butter makes batter better. So Betty Botter bought a bit of better butter, making Betty Botter's bitter batter better.)→
Betty Botter는 버터를 조금 샀다. Betty Botter가 산 그 버터는 약간 더 쓴맛이 났고, 그녀의 반죽에 넣자 더 쓰게 되었다. 그러나 더 나은 버터 약간을 넣으니 반죽이 더 나아졌다. 그래서 Betty Botter는 그 쓴 반죽을 더 낫게 하려고, 나은 버터를 약간 샀다.
She sells sea shells by the seashore. The shells she sells are surely seashells. So if she sells shells on the seashore, I'm sure she sells seashore shells. →그녀는 바닷가에서 조개 껍질을 판다. 그녀가 팔고 있는 조개껍질은 확실히 바다 조개의 껍질이다. 그러므로 만약 그녀가 바닷가에서 조개껍질을 팔고 있다면, 나는 그녀가 바닷가의 조개껍질을 팔고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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