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일 수요일

오늘 깨달은 것

1. 절대 안할 직업.
배를 타는 직업, 농사일, 군인

2.

빌게이츠의 10가지 조언 중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이제 부터 열심히 살자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Miley Cyrus - Party In The U.S.A

Miley Cyrus - Party In The U.S.A



I know I'm gonna be okay
Yeah
It's a Party in the USA
Yeah
It's a Party in the USA
Get to club in my taxicab
Everybody's lookin' at me now
Like 'Who's that chick with rockin' kicks
she gotta be from out of town'
So hard with my girls not around me
It's definitley not a Nashville party
'Cause all I see are stilletos
I guess I never got the memo
My tummy's turnin'
And I'm feeling kinda homesick
Too much pressure
And I'm nervous
And the DJ dropped my favorite tune
And a Britney song was on
And a Britney song was on
And a Britney song was on
So I put my hands up
They're playin' my song
The butterflies fly away
Noddin' my head like 'Yeah'
Movin' my hips like 'Yeah'
I got my hands up
They're playing my song
I know I'm gonna be okay
Yeah
It's a Party in the USA
Yeah
It's a Party in the USA
Feel like hoppin' on a flight
Back to my hometown tonight
Something stops me everytime
The DJ plays my song and I feel alright
So I put my hands up
They're playin' my song
The butterflies fly away
Noddin' my head like 'Yeah'
(Noddin' my head)
Movin' my hips like 'Yeah'
I got my hands up
They're playing my song
I know I'm gonna be okay
Yeah
It's a Party in the USA
Yeah
It's a party in the USA
Yeah
So I put my hands up
They're playin' my song
The butterflies fly away
Noddin' my head like 'Yeah'
Movin' my hips like 'Yeah'
I got my hands up
They're playing my song
I know I'm gonna be okay
Yeah
It's a Party in the USA
Yeah
It's a Party in the USA!

oh

I'm not sure my life ,, :'(
How can I do for my life..
Where do I go?
Where can I go?
I'm not choose one.
I don't know if it's right selection.

I think it's my problem.
I don't control myself. so, I need to suppress myself.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the way.
I must have my conviction, then I carry what I promise with myself out.
I can do it..

What is Couch Surfing?

http://www.couchsurfing.org/home.html


What is CouchSurfing?

CouchSurfing is an international non-profit network that connects travelers with locals in over 230 countries and territories around the world. Since 2004, members have been using our system to come together for cultural exchange, friendship, and learning experiences. Today, over a million people who might otherwise never meet are able to share hospitality and cultural understanding.
Our mission as an organization is to create inspiring experiences: cross-cultural encounters that are fun, engaging, and illuminating. These experiences take many forms. CouchSurfing's initial focus was on hosting and "surfing" (staying with a local as a guest in their home). Alongside these core experiences, we now also facilitate a growing array of activities and events.
We have a vision of a world where everyone can explore and create meaningful connections with the people and places they encounter. Each CouchSurfing experience shared by our members brings us closer to that vision.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발음 연습

● 넉 섬은 넉지에 널따랗게 널으니 넓던 널방석이 널뛰기도 모자라게 되었다.
● 내친걸음에 내일은 왜놈 밥집 술국밥값 갚고 오늘은 외나무 밥집 장국밥값 갚고 내빼려는 내일은 내시의 내자이다.
● 낙방하여 낙향한 낙망자는 낙루하고 난간에서 난감한 난쟁이는 난데없이 나 증보자는 양반 무섭지 않다며 난동을 부린다.
● 뇌성이냐 노성이냐 소리 높여 외치던 뇌물 먹은 농촌 진흥청 농예인이 뇌성 뇌일혈로 논길에서 즉사했다.
● 능청떠는 늙정이가 절에 가서 젓갈 찾다, 눈두덩이에 눈덩이 맞아 면상이 누르락 푸르락, 울그락 불그락 되어서 늪 앞에서 능률증진에 힘쓰는 농부를 이유없이 후려치고 있다.
● 다국적 기업이 다각적 통화 상태 협정의 다각적 결제로 다각 무역을 하며 단독국의 단순 상품생산은 단순 승인으로 담보 청구권의 담보 책임을 답습하였다.
● 담임 선생님의 담당과목은 화학과목이고 담임 닮은 담임 선생님의 단골집 닮은 주 인 은 닭장에서 닭 모이 주는게 그의 취미이다.
● 대공원의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놀이보다 밤 봄 벚꽃놀이니라.
● 중앙청 쇠창살 외 창살, 철도청 창살 겹 창살.
●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다.
● 신진 샹송 가수의 신춘 샹송 쇼.
●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한다.
● 서울 특별시 특허 허가국 특허 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 한영 양장점 옆에 한양 양장점, 한양 양장점 옆에 한영 양장점
(양장점을 양잠점으로 발음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 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고 완두콩 옆 빈 콩깍지는 강낭콩 깐 빈 콩깍지냐?
(강낭콩-강남콩 또는 간낭콩, 완두콩-만두콩으로 발음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 우리집 옆집 앞집 뒷 창살은 홑 겹 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 홑 창살이다.
● 작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 솥장수고, 금년에 온 솥 장수는 새 솥 솥장수다.
●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 단콩 콩죽이고 우리집 깨죽은 검은 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팥죽,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 저기 저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깐 콩깍지냐?
● 저 말뚝이 말 맬 만한 말뚝이냐? 말 못 맬 만한 말뚝이냐?
● 저 분은 백법학 박사고 이분은 박법학 박사다


Peter Piper picks a pack of pickled pepper, I thought a thought but the thought I thought wasn't the thought I thought I thought

The sixth sick sheikh's sixth sheep's sick.
Betty Botter bought a bit of butter. The butter Betty Botter bought was a bit bitter, and made her batter bitter. But a bit of better butter makes batter better. So Betty Botter bought a bit of better butter, making Betty Botter's bitter batter better.)→
Betty Botter는 버터를 조금 샀다. Betty Botter가 산 그 버터는 약간 더 쓴맛이 났고, 그녀의 반죽에 넣자 더 쓰게 되었다. 그러나 더 나은 버터 약간을 넣으니 반죽이 더 나아졌다. 그래서 Betty Botter는 그 쓴 반죽을 더 낫게 하려고, 나은 버터를 약간 샀다.
She sells sea shells by the seashore. The shells she sells are surely seashells. So if she sells shells on the seashore, I'm sure she sells seashore shells. →그녀는 바닷가에서 조개 껍질을 판다. 그녀가 팔고 있는 조개껍질은 확실히 바다 조개의 껍질이다. 그러므로 만약 그녀가 바닷가에서 조개껍질을 팔고 있다면, 나는 그녀가 바닷가의 조개껍질을 팔고 있다고 확신한다.
How can I do for you?
You look so lovely.
Lovely girl... I wanna hug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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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eople

Some people is failed
Some people is succed.
Some people is not anything.

All People is possible fail and success.
We are failed and not anything just short time.
We will be succed people.. It's just a moment.
So, We should trying to effort.
Rewake up and fight, and go...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나의 꿈,

나의 꿈은
단지 성공하겠다라는 거였다.

나의 단기 목표로는
영어를 잘하는 것과
전역 후 순천대학교 대학생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퀴즈 대회에 참석, 1등을 하는 거였고,
상금을 타서, 다른 사람들에겐 별 볼일 없어보이지만 나에겐 중요한 치아 교정에 쓰고,
나머지는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거였다.

나의 단기 계획은
군복무하면서 영어공부 및 상식 공부를 하는 거였고,
전역후에는 바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으고 경험을 쌓는 것이였다.
그리고 내년 1학기 수강신청을 하고 한 학기를 다녀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계획들을 잘 지키고 있을까.
아무 것도 하지않고서 계획을 완수할 수 있을까?
목표는...? 그럼 꿈은...?

난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영어를 잘할 수 있길 원하고, 퀴즈 대회에 나가 1등을 노리고, 성공을 원하고 있다.
이건 누가 봐도, 절대 성립하지 않는다.
말뿐인 나였던가,
난 허풍쟁이였던가.

그걸 알면서도, 난 아직 변화가 없다.
그 변화 조차, 하지도 않고서, 변화하길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

마음가짐같은거 필요없고, 당장하면 될텐데.
내 몸은 왜 하기 싫다고 몸서리 치는 걸까.
아아, 과연 내가 진정 꿈을 꾸는 것일까.

제발 똑바로 생각하고..
난 절대로 천재가 아니고, 신의 자식도 아니다.
난 단지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다.
노력없이 얻는 것도 없다.
나 자신을 다스리자.

난, 예전부터 성공하겠다라고 뻥뻥소리 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 믿어줬다.
난 꼭 성공할거라고 격려해줬다.
그들은 아직도 날 믿고 격려해준다.
하지만,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 달라진게 없다.
저번해부터, 새해가 되고 생일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지날 때마다,
난 나 자신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난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시간은 마구마구 흐르고 있었고,
난 그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을 붙잡을 수 가 없었다.
아니,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하고...

군대에서나 학교에서나
짜여진 시간이 있다.
다른점이 있다면, 군대에서는 시간이 엄격하다는 것.
학교 다닐 때는 이렇게 시간을 지킬 때가 없었는데,
군대에서는 조금이라도 늦거나, 깜빡하는 게 있다면,
머리카락이 서고 온몸에 소름이 돈다.
여기서 난 약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내 생활에도 정해진 시간을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정해진 시간을 군대 시간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야 시간을 덜 낭비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감히 잡히지 않는다.
나 자신과의 약속이 무섭지가 않다.
벌도 주고, 약도 주는 여러 대응책도 해봤는데 안된다.

그래서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멘토가 아니어도, 날 잡아 줄 수 있는 친구 한명 쯤과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혼자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잘안된다... 어렵다... 후...

2011년 5월 21일 토요일

난 가장 멋진 놈이 될거야.

난 가장 멋진 남자가 될거야.
난 가장 멋진 아들이 될거야.
난 가장 멋진 동생이 될거야.
난 가장 멋진 부자가 될거야.
난 가장 멋진 남편이 될거야.
난 가장 멋진 아빠가 될거야.

그래서 난 가장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제발 열심히 살자!
제발, 제발 부탁이야!!

빌게이츠의 10가지 조언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 10가지

1.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햄버거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라

8.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라는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보여라
...사회나온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ㅜㅠ

아, 진짜 결정을 못하겠다.

대학을 다닐 것인지 말것인지.

그래, 그냥 한 학기만 다녀보자.
그때 결정하자.

9월 말 전역,
전역하고 바로 알바 시작.
월90만원이라해도, 2월까지 모으면
350만원.

이정도면 성공이지.

내가 지금 준비해야할 것은.
크게 영어와 상식책을 군부대 내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퀴즈 대회에 출전하고 상금을 탄다.
안되면 안되는 것이다.

전역 후 알바는 영어를 실제 사용하는 알바를 할 것이다.
만약 해외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거기서 살 여건이 된다면,
해외를 갈거다.
그래서 영어를 배울 것이다.

그저, 해외로 가고 싶은 나의 도전이다. 단지 영어공부랍시고 간다면, 국내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화이팅.

박진영, 승자와 패자 그 후..

20살 때 세상은 승자와 패자, 둘로 갈라진다.
붙은 자와 떨어진 자
이 두세상은 모든 면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한쪽은 부모님의 축복과 새 옷, 대학생활이라는 낭만과 희망이 주어졌고,
다른 한 쪽은 비로소 깨달은 세상의 무서움에 떨면서 길거리로 무작정 방출되어야 했다.
부모님의 보호도, 학생이라는 울타리도 더 이상은 존재하지 않았다.
철없던 청소년기의 몇년이 가져다주는 결과치고는 잔인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였다.
나는 비로소 내가 겨우 건너온 다리가 얼마나 무서운 다리였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론 승자 팀에 속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그 사실을 즐기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정말 나의 20살은 이렇게 승리의 축제로 뒤덮였고, 나는 내 장래를 위한 어떠한 구상, 노력도 하지 않았다.
나의 20살은 이렇게 친구, 선배, 여자, 술, 춤으로 가득찼다.
나는 세상이 둘로 갈라졌으며 나는 승자팀에 속해 있었기에 아무걱정 없이 살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7년 후 나는 놀라운 사실들은 또 목격하게 되었다.
영원할 것만 같던 두개의 세상이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며
그 2세상이 다시 4세상으로 8세상으로 또 나누어져 가는것을 볼 수 있었다.
대학에 떨어져 방황하던 그 친구가 그 방황을 내용으로 책을 써 베스트 셀러가 되는가 하면,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던 친구가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되기도 하고,
춤을 추다 대학에 떨어진 친구가 최고의 안무가가 되기도 하며
대학에 못가서 식당을 차렸던 친구는 그 식당이 번창해서 거부가 되기도 했다.
20살에 보았던 영원할 것만 같던 그 두 세상은 어느 순간엔가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듯 했다.
20살,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20살 전에 세상이 계속 하나 일 줄 알고 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좌절했듯이
20살에 보았던 그 두가지 세상이 전부일꺼라고 믿었던 사람 또한
10년도 안되어 아래 세상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
반면 그 두가지 세상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했던 사람은
그 두개의 세상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 넘을 수 있었다.
지금 20살 여러분들은모두 합격자, 아니면 불합격자의 두 세상중 하나에 속하게 되엇을 것이다.
하지만 승자는 자만하지 말 것이며,
패자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살에 세상이 둘로 갈라지는 것으로 깨달았다면
7~8년 후에는 그게 다시 뒤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20살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말고
일찍 출발한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며
늦제 출발한다고 만드시 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AD TIMES 2월호 기사中

AD TIMES 2월호 기사中
-                                                           웰콤 부사장 유제상
꿈꾸는 이들이 많아야 한다.
크고 작은 꿈들이 마구돌아다녀야 한다.
내년에도 나도 광고회사를 차리겠다는
꿈은
오늘의 고단함을 잊게 만든다.
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겠다는
꿈은
밤샘 작업도 행복하게 만든다.
누구처럼 존경받는 광고인이 되겠다는
꿈은
자신을 더욱 채찍하게 만든다.
광고 하나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겠다는 꿈은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게 만든다.
스티브 잡스처럼 최고의 프리젠터가 되겠다는 꿈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든다.
타논차이처럼 세계를
호령하는 디렉터가 되고야 말겠다는 꿈은
힘든 조감독 생활도 달콤한 인생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런 꿈들이 모여 우리가 꿈꾸던 광고세상은
조금씩 만들어진다.